갱년기 탈모 관리
갱년기 탈모 관리
  • 신화남
  • 승인 2020.09.2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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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남신화남뷰티 갤러리 대표대한민국산업현장 교수
신화남신화남뷰티 갤러리 대표대한민국산업현장 교수

 갱년기가 되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량에 비해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의 분비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게 되는데 이 안드로겐은 머리의 모낭에 작용해 모발의 성장 주기를 단축시킴으로써 머리카락을 가늘어지게 하고 탈모 원인이 되며 두피는 건조해지고 딱딱해지며 가렵고 각질이 일어나며 모발이 푸석해지고 탈모 현상이 나타난다.

 탈모관리 방법으로는 호르몬요법, 균형 잡힌 식사, 적절한 운동요법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으나 한 가지 방법을 제각기 쓰는 것 보다는 여러 가지 방법을 상호 보완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므로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다.

 △비만관리- 과도한 체지방은 안드로겐의 증가로 탈모의 원인이 되므로 체지방을 줄여야 한다. △아로마테라피 이용 탈모관리- 식물의 꽃, 잎, 줄기, 뿌리, 열매로부터 추출된 아로마 에센셜 오일이 인체에 흡수되면 신경화학물질이 생성돼 뇌하수체에 영향을 주고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고 발란스를 맞춰줌으로써 호르몬과 같이 인체의 정신적, 신체적 생체 리듬을 활성화시켜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탈모관리에 효과적이며. 아로마 에센셜 오일은 인체에 잔류하지 않고 전부 배설됨으로써 안전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마사지- 인체에 흐르는 기와 혈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해 혈액 및 임파액 순환을 촉진시켜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하고, 근육의 경결ㆍ위축을 이완ㆍ회복 시켜주며, 자율신경의 불균형을 조절하고 내분비장애를 조절함으로써 혈액순환 작용을 촉진시켜 두피와 탈모관리에 효과적이며, 괄사 두피마사지 또한 아주 효과적이다. △반신욕ㆍ족탕법- 몸 안의 냉을 해소시키려면 반신욕이나 족탕법이 매우 효과적이며 반신욕이나 족탕법은 백발을 흑발로 만들며, 탈모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으로 TV(생로병사 프로그램)에 보도된 바 있다.

 반신욕은 체온보다 약간 높은 37~38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명치 아래 하체부분을 30분 정도 담그고 충분히 땀을 뺀 다음 밖으로 나오면 된다. 반신욕을 할 때는 어깨는 절대로 물 속에 담궈서는 안 되고 팔도 물 밖으로 내 놓아야 한다.

 탈모 예방을 위한 토탈 두피관리는 위의 방법들을 시스템화해 시너지효과를 도출함으로써 최상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하는 방법으로 첫째, 두피 유형을 분석하고 둘째, 근육마사지와 괄사두피마사지를 통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셋째, 아쿠아 펀치로 두피 스켈링을 해 두피를 청결하게 하고 넷째, 아로마테라피로 호르몬 발란스를 맞춰주고 두피를 진정시켜 주며 다섯 째, 족탕법으로 냉증을 해소시켜 수승화강(水昇火降)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해 두한족열(頭寒足熱)상태로 만들어 인체의 생리기능을 회복시키며 여섯 째, 두피 유형에 따른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고 일곱 째, 적외선ㆍ고주파ㆍ광선기 등을 이용해 영양 공급과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한다.

 노화는 인체의 여러 기관ㆍ계통의 세포와 조직의 구조들을 변경하고 기능을 감퇴시키는 과정이며 노화 과정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영향의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되지만 자연적인 노화의 주원인은 나쁜 환경적인 영향과 나쁜 생활습관이라는 주장이 일반적이다. 갱년기도 노화 과정의 일부분이므로 중년 이후 여성들은 예방적 건강관리를 잘함으로써 노화과정을 지연시킬 수 있고 어느 정도 건강 상태를 되돌리기까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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