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미니 단호박,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남해 미니 단호박,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0.09.2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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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 결성 위한 발기인 모임

11월 임원진 구성ㆍ12월 창립총회



남해군에서 새로운 소득 작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미니 단호박이 더욱더 체계적으로 관리될 전망이다.

고현면과 설천면에 신규 작목반이 결성된 가운데, 생산단체 육성은 물론 체계적인 재배기술 보급을 위한 군 단위 조직 결성 필요성이 제기됐고 `미니 단호박 남해군연합회(가칭)` 결성을 위한 발기인 모임이 열렸다.

이날 발기인 모임에는 서면 미니단호박작목회 박현수 회장을 비롯해 읍ㆍ면 단위 5명의 회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작목 회원간 정보교류, 재배기술 보급과 일관된 정책사업 건의를 위해 군 단위 조직 결성의 필요성에 합의하고 남해군연합회 결성에 뜻을 같이했다.

발기인 모임에서 `미니 단호박 남해군연합회` 구성을 위해 박현수 회장, 송준영 부회장, 정정오 감사, 조만수 사무국장을 선출했으며, 오는 11월경 임원 회의를 거쳐 작목회 규약 제정과 임원진을 구성하기로 했다. 12월경 창립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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