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곤 시장, 태풍 `마이삭` 대비 현장점검
허성곤 시장, 태풍 `마이삭` 대비 현장점검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0.09.01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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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면 석산개발사업장 등 방문

침사지ㆍ배수로 정비상태 등 확인
제9호 태풍 `마이삭` 북상을 앞두고 허성곤 김해시장(가운데)이 내동 연지공원 푸르지오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제9호 태풍 `마이삭` 북상에 대비해 지역 내 대형 공사장, 산사태 우려지역 등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

31일 김해시에 따르면 허 시장은 최근 내동 연지공원 푸르지오아파트 신축공사, 지난 장마 때 도로사면 일부가 유실된 생림 봉림농공단지, 상동면 우계리 석산개발사업장, 대동 시례저수지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허 시장은 이들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연결부와 고정상태, 사면 토사 유출과 추가 유실여부, 임시 침사지 및 가배수로 정비상태, 안전시설 설치 이행여부, 저수지 제당 누수 및 사전 방류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다. 특히 허 시장은 태풍에 대비해 피해 예방과 재난 시 신속한 대응이 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하라고 지시했다.

시는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기상상황에 따라 문자(SMS)ㆍ자동음성통보시스템ㆍ재해안내 전광판 등을 활용, 재해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또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비상근무 실시와 주요시설 예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태풍 예상 경로가 2003년 지역에 큰 피해를 입힌 태풍 `매미`와 상당히 유사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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