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남해몰’ 입점희망 업체 현장실사
남해군 ‘남해몰’ 입점희망 업체 현장실사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0.08.24 22: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꿀벌농장’ 등 10개 업체 신청

품질관리 능력 등 5개 평가

남해군은 직영 쇼핑몰인 ‘남해몰’ 입점을 희망하는 10개 업소에 대해 지난 17~21일까지 현장실사를 진행했다.

지난달 입점품목 다양화와 우수품목 생산업체 입점을 통한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남해몰 입점업체를 모집한 결과 서면 정포마을 소재 ‘삼봉산 꿀벌농장’ 등 10개 업체가 신청했다.

이들 업체는 벌꿀, 어폐류, 건어물, 장아찌, 과자류, 즙 등 모두 33개 품목에 대한 입점을 희망하며 입점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통신판매업신고증, 인증사항 등을 남해군에 제출했다. 남해몰 운영 담당자는 소비자의 만족지수를 높이기 위해 업체를 직접 방문, 생산설비를 꼼꼼히 확인한 후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품질관리와 기술향상 능력 △전자상거래 적합성 △생산자인지도 △전자상거래운영능력 △가격관리 등 5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입점 여부는 오는 28일 군쇼핑몰 심의회를 거쳐 최종 결정하고 입점이 승인된 업체는 9월부터 쇼핑몰에 입점하게 된다. 남해군농업기술센터 정종길 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도시 홍보ㆍ판촉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온라인몰을 통한 비대면 판매는 제품의 품질과 배송상태만 좋다면 매출액을 증대시킬 수 있다”며 “오프라인 판매와는 차별화된 유통전략을 세워 군민 소득보장을 위해 더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