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설리 어촌계, 전국 평가 ‘최우수’ 선정
남해 설리 어촌계, 전국 평가 ‘최우수’ 선정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0.08.19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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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부 장관상 수상ㆍ상금 2억원

참가 1천111곳 중 5곳 최종 뽑아

정동민 위원장 “회원 모두 해낸일”
정동민 설리자율관리공동체 위원장이 우수자율관리어업공동체 평가 발표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남해 설리자율관리어업공동체(이하 설리 공동체)가 전국 최고의 어업공동체로 선정됐다.

설리 공동체는 대전 레전드호텔에서 개최된 ‘2020년 우수자율관리어업공동체 평가’에 참가해 최고상인 최우수공동체로 선정되는 영광을 거뒀다. 설리 공동체는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비롯한 시상금 2억 원의 영애를 안게 됐다.

평가회에는 전국 1천111개소 자율관리공동체가 참가해 지난 2019년도 공동체별로 활동업적, 수산자원관리 및 어장관리 등에 대해 등급별 순위가 매겨진 뒤 최종 5개 우수공동체가 선정돼 발표회를 통해 최종 순위(최우수1, 우수1, 장려2)가 결정됐다. 최종 우수공동체로 경남 설리, 충북 향수, 경기 권관리, 충남 마금ㆍ송석 등 전국 5개 공동체가 선정됐으며, 경남에서는 남해군 미조면 설리공동체가 유일하게 발표회에 참가했다.

설리자율관리공동체 정동민 위원장은 “이번 성과는 경남도, 남해군, 경남안전기술원 남해지원, 경남도 자율관리공동체임원 여러분들과 우리 공동체 회원들이 힘을 모아 함께 해낸 일로 모두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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