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진학 궁금증 최신정보로 현장서 바로 해소
대학진학 궁금증 최신정보로 현장서 바로 해소
  • 김명일ㆍ이문석 기자
  • 승인 2020.08.1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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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ㆍ학교ㆍ지자체ㆍ대학

소통ㆍ협력 진학협업 장 마련

수시모집 전형 특징ㆍ지원전략

경남교육청과 학교ㆍ지자체ㆍ대학이 한 곳에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진학협업의 장이 마련됐다.

경남교육청은 13일 하동고등학교 다사관에서 하동군 지역 고1ㆍ2ㆍ3 학년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경남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하는 진학 어울림’을 개최했다.

진학 어울림 행사는 ‘내 자녀 맞춤형 대입 준비, 함께 소통해요!’라는 주제로, 입학사정관을 초빙해 학생ㆍ학부모와 상호 소통하면서 진학에 대한 궁금증과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경남교육청과 하동군이 함께 마련했다. 이날 어울림 행사에는 경남교육청 대입정보센터 김종승 장학사가 ‘2021 수시모집 전형의 특징과 지원전략 및 고1, 2학생을 위한 2022 대입제도 개편안’을 소개했다.

특히, 경상대학교 김정현 입학사정관과 부경대학교 신봉주 입학사정관이 패널로 참석해 학생ㆍ학부모로부터 사전에 받은 질문과 현장에서 질문받은 내용을 중심으로 학생부위주전형 준비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도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준비한 올해 첫 행사인 진학어울림은 사전에 신청을 받은 하동군 소재 5개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내용, 코로나19상황에서 학교활동 및 학교생활기록부의 영역별 학생 역량 평가 방법 등에 대해 대학입학사정관으로부터 직접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행사에 참가하는 학생ㆍ학부모에게는 2021학년도 대학전형별 특징 분석자료, 2015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학교활동 방향 안내 및 2020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에 대한 학년ㆍ영역별 적용 차이점 등을 수록한 자료집도 제공했다.

홍정희 교육과정과장은 “학생ㆍ학부모가 궁금해 하는 최신 진학정보를 제공했다”며 “코로나19로부터 비롯된 위기를 진학협업의 기회로 삼아 진로진학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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