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태풍 `장미` 대비 긴급 상황판단회의
함양군, 태풍 `장미` 대비 긴급 상황판단회의
  • 김창균 기자
  • 승인 2020.08.1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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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별 중점 대처사항 점검

주민 사전대피 등 과감한 조치
10일 함양군에서 열린 긴급 상황판단 회의 장면.

함양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북상하고 있는 제5호 태풍 `장미`에 대비하기 위해 서춘수 군수 주재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긴급 상황판단회의에서는 강풍과 많은 비를 동반한 태풍으로 인한 재산과 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부서별 중점 대처사항에 대해 면밀히 점검했다.

서춘수 군수는 산사태, 급경사지, 하천범람 등 재해위험이 높은 지역에 대해 지속적인 순찰 활동과 신속 조치를 통해 태풍 `장미`에 따른 단 한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아울러 기 피해지역 주변 또는 영향구간 내 거주자의 안전을 위해 주민 사전대피 등 과감한 조치를 지시했다.

군 관계자는 "선행강우로 인해 산사태, 하천범람 등으로 재산 및 인명피해 우려가 지속적으로 예상되고 있다"라며 "재난문자, 마을방송, 기상상황에 관심을 갖고, 태풍대비 행동요령을 미리 숙지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가 없도록 대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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