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남 남해군수, 부유 쓰레기 현장점검
장충남 남해군수, 부유 쓰레기 현장점검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0.08.1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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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천t 규모 쓰레기 유입

"상급기관에 근본 대책 마련 건의"
장충남 남해군수가 부유 쓰레기 유입 현장을 둘러보는 모습.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난 7~8일 섬진강수계 집중호우로 대규모 부유쓰레기가 남해군으로 유입됨에 따라 10일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장 군수는 부유 쓰레기가 크게 유입된 고현면 화전항에서 서면 서상항까지 현장을 점검했다.

남해군은 섬진강과 남강 하류에 위치하고 있어 매년 집중호우 및 태풍 시 부유 쓰레기 문제가 되풀이되고 있다.

현재 남해군 어항과 해안변에 유입된 부유 쓰레기는 약 천t 정도로 파악된다. 하지만 해상에 부유하는 쓰레기와 아직 파악하지 못한 강진만 해역의 유입량까지 고려하면 부유 쓰레기 유입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점검을 마친 장 군수는 "쓰레기 처리를 위한 현실태를 중앙기관에 집중적으로 알려 국가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며 관련 부서에 "해양수산부와 경상남도 등 상급행정기관 차원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적극 건의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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