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7 03:11 (월)
군항제서 미래모빌리티 수소트램 공개
군항제서 미래모빌리티 수소트램 공개
  • 강보금 기자
  • 승인 2020.07.30 03: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소충전 설비 공급 사업 등 방안 논의

허성무 시장ㆍ이용배 현대로템 대표 회동
허성무 시장(왼쪽)과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가 29일 만나 수소트램 개발 및 수소충전 설비 공급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미래모빌리티 수소트램이 내년 진해군항제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허성무 시장이 29일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와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개발 중인 수소트램 개발 및 수소충전 설비 공급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를 통해 시는 개발된 수소트램의 충전 지원을 위해 오는 10월부터 수소트램을 비롯한 수소 수송기계 실증용 충전소 구축을 추진한다.

이용배 대표이사는 "개발 중인 수소트램의 각종 실증을 창원에서 우선적으로 진행하며, 창원이 수소트램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의사를 밝혔다.

이에 허 시장은 "마산해양신도시를 비롯한 창원시 주요 지역에 수소트램이 실제 운행될 수 있도록 관련 계획을 수립하겠으며, 수소트램 개발시 보다 많은 창원 기업체의 참여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 28일 발표한 `2040 창원 수소비전`을 통해 창원시는 수소트램의 개발 및 보급 활성화를 위한 각종 제도 개선과 수소트램용 충전소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며 "수소트램 개발ㆍ생산을 담당하는 핵심기지로의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