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스마트산단 추진 탄력받다
창원 스마트산단 추진 탄력받다
  • 박재근 강보금 기자
  • 승인 2020.07.17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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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ㆍ창원시, 전기연서 사업선포식

350억 들여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428억 투입 인력양성ㆍ일자리 창출
16일 창원 전기연구원에서 열린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센터 구축 및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 양성 사업추진 선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민원 경남창원스마트산단사업단장, 최규하 한국전기연구원장,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김하용 도의회 의장, 김경수 도지사, 김용채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정책관, 허성무 창원시장, 이호영 창원대학교 총장, 강재관 경남대학교 부총장, 이원석 창원문성대학교 총장, 이동찬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장.

 

 경남도ㆍ창원시는 16일 창원 소재 전기연구원에서 사업 선포식을 갖고 경남 신산업 부흥에 나섰다.

 이날 경남도와 창원시는 한국전기연구원에서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센터,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추진 선포식을 했다. 두 사업은 경남도, 창원시가 추진하는 창원 스마트산단 핵심사업이다.

 전기연구원이 주관하는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센터는 지역 중소ㆍ중견기업들이 제품개발 단계에서 겪는 각종 어려움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사전에 예측하고, 해결방안까지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기업들은 제품개발 기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경남도와 창원시는 2022년 초까지 국비ㆍ지방비 350억 원을 전기연구원 부지에 들어설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센터 건립에 지원한다.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은 창원대가 총괄 주관하고 경남대, 창원문성대, 경남창원산학융합원, 전기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3년간 국비ㆍ지방비 428억 원을 들여 제조혁신 핵심인력을 육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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