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산청한방약초축제’ 축소해 연다
산청군 ‘산청한방약초축제’ 축소해 연다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0.07.17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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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10일간

‘동의보감’ 학술행사 등 온라인 운영
산청군이 16일 ‘제20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총회를 열고 행사 규모를 축소해 개최 추진을 결정했다. 사진은 ‘제20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총회 모습.

산청군이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20회 산청한방약초축제’ 행사 규모를 축소해 추진한다.

산청한방약초축제위원회(이하 축제위)는 16일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에서 임종식 위원장과 이재근 군수, 심재화 군의회의장, 축제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총회를 했다.

이날 총회는 ‘코로나19’ 사태 탓에 지역 농가와 상권, 지역 예술인 등이 큰 어려움을 겪는 점을 고려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넣고자 축제 개최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축제위는 개최 기간을 기존 17일에서 10일로 축소,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운영하고 축제 프로그램도 농특산물과 약초, 공예품 판매부스, 메인무대 공연만 진행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ㆍ관리본부를 설치, 축제장 방역과 비대면 무인시스템을 도입해 출입자 등록관리와 발열체크 등을 수행해 안전한 축제 운영에 전력할 방침이다.

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동의보감’ 관련 학술행사와 전시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농특산물과 약초 등의 판매를 위해 온라인 ‘산엔청쇼핑몰’과 연계 판매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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