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
양산시립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 인증
  • 임채용 기자
  • 승인 2020.07.1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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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이어 2회 연속 달성

조직인력 등 5개 항목 상위권
양산시립박물관은 지난해의 실적을 토대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인증을 받았다. 사진은 해당 박물관 전경.

양산시립박물관은 지난해의 실적을 토대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2017년에 이어 2회 연속 인증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의 규정에 의해 2년에 한 번씩 지방자치단체에서 설립한 공립박물관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는 설립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 시설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실시 실적, 박물관의 공적 책임까지 총 5개 항목으로 평가하는 박물관 종합평가에 해당한다.

지난달 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개한 고시 및 세부 결과서에 의하면 양산시립박물관은 평가 항목 모두에서 평균 점수를 상회하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전체 84.44점 (공립박물관 평가최고점 86.66, 인증기관 평균점 69.07)을 기록해 공립박물관 업무 실적의 상위권을 달성했다.

양산시립박물관 신용철 관장은 "지난 2017년에 이어 2019년에도 좋은 실적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박물관의 각종 전시와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시민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공립박물관의 존재 목적인 지역 역사ㆍ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복원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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