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ㆍ예체능 등 여러 분야서 최선을 다하길"
"학업ㆍ예체능 등 여러 분야서 최선을 다하길"
  • 조성태 기자
  • 승인 2020.07.12 17: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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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인재육성재단, 장학금 수여

코로나 극복ㆍ저소득층 학생 등

총 154명 2억5천850만원 전달
한정우 군수가 지난 10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한정우 군수)이 지난 10일 군정회의실에서 2020년도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해 총 154명에게 2억 5천85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학교별 장학생 대표 1명과 선생님 등 총 24명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했다.

올해 장학생 선발은 코로나19 위기 극복 특별장학생 55명(1인당 200만 원)과 함께, 저소득가정 대학 진학생 20명(1인당 200만 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어 성적우수 대학진학생 16명(1인당 300만 원), 성적우수 고교생 40명(1인당 100만 원), 성적우수 중학생의 지역 내 고교 진학생 15명(1인당 100만 원), 기능ㆍ체육ㆍ예능대회 입상학생 8명(1인당 초ㆍ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100만 원)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학생들이 이번 장학금 수여를 계기로 창녕에 대한 자부심과 애향심을 가지고 학업과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2003년 설립 이후 장학기금 조성 목표액 100억 원을 지난해 달성했다. 또 지난 2004년부터 2020년까지 총 1천851명의 지역 인재들에게 26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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