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ㆍ산청 `행복농촌만들기` 전국 진출
거창ㆍ산청 `행복농촌만들기` 전국 진출
  • 지방자치부 종합
  • 승인 2020.07.03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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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불마을 경관ㆍ환경분야 1위&전체 1위

고성 매정ㆍ신천마을 2개 분야 장려상
거창군 관계자가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최우수를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도가 주최한 `제7회 경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거창군이 최우수를 수상하며 전국 콘테스트 출전권을 획득했다. 임불마을은 경관ㆍ환경분야 1위 및 전체 1위에 올랐다.

거창군 관계자는 "임불마을이 거창군 주민주도 마을만들기의 체계적인 지원과 전 주민이 동참하는 아름답고 행복한 마을만들기 활동을 통해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고,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있는 마을이기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산청군 또한 `시천공동활성화센터`로 농촌지역개발사업 우수사례 부문 1위인 우수상을 받아 경남도 대표 타이틀을 달았다.

산청군 시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4년간 모두 5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동활성화센터를 건립, 운영하는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고성에서는 동해면 매정마을과 신천마을이 문화복지와 경관환경 분야에서 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 주도의 마을만들기 성과를 공유 및 확산시켜 지역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본 경남도 대회는 분야별 도 대표를 최종 선발하는 행사다. 올해 7회째를 맞은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5개 분야 예심을 통과한 12개 마을이 참여해 사업계획 서류평가 및 현장심사, 최종 발표 및 질의 답변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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