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신과 함께 하는 즐거운 야행
家신과 함께 하는 즐거운 야행
  • 김정련 기자
  • 승인 2020.06.3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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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창원의집 야간 행사

24일부터 내달 8일까지 매주 금ㆍ토

창원문화재단(대표이사 강제규)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매주 금ㆍ토요일(총 6회) 오후 8시마다 2020 창원의집 야간개장 프로그램 `家신과 함께`를 개최한다.

`家신과 함께`는 창원의집 역사성과 가신신앙(家神信仰)을 바탕으로 한 `연극형 가이드 투어`로, 참가자들은 저승3차사와 함께 전통 주거 공간 곳곳을 둘러보며 `성주신`, `터주신`, `철융신` 등 집지킴이 가신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등 만들기 체험`과 `전통혼례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마련돼 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매회 선착순 30명까지 모집하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예약 접수 기간은 1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행사 1일 전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역사민속관 홈페이지(http://history.cw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창원의집 고택 야경 아래, 우리 생활과 밀접한 가택신(家宅神)과 전통고택에 깃든 선조들의 지혜로운 삶의 모습을 살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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