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경제 안정ㆍ도민안전 이루자"
"민생경제 안정ㆍ도민안전 이루자"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0.06.29 23: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정 4개년계획 점검보고회

경남형 뉴딜로 성장 동력 확보

경제ㆍ복지ㆍ혁신 핵심과제 강조
경남도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정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민선 7기 2년간 도정 4개년계획과 도정 운영방향을 점검했다.

"경남형 뉴딜…."

김경수 지사는 남은 2년의 도정 방향에 대해 `경남형 뉴딜 3대 핵심과제`를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적극적인 산업정책으로 스마트ㆍ그린 뉴딜을 추진하고 사회적 뉴딜을 통해 취약한 고용ㆍ복지 구조를 정부와 현장이 함께 보완해나가는 도정이 필요한 때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도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정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민선 7기 2년간 도정 4개년계획과 도정 운영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경수 도지사를 비롯해 행정ㆍ경제부지사, 실ㆍ국본부장이 참석해 `다시 뛰는 경남 경제`, `사람 중심 경남 복지`, `함께 여는 혁신 도정` 등 3대 목표 달성을 위해 도정 4개년계획 주요 성과와 문제점, 남은 2년간 과제와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다.

자문위는 총 140개로 구성된 도정 4개년계획 이행과제 중 완료 34건, 실행단계 97건 등 대부분 과제가 구체적 성과를 달성했거나 나타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했다.

남부내륙고속철도 정부 재정사업 확정, 스마트산단 선도 프로젝트와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부산항 제2신항 유치 성과를 분석했다. 또 인재 양성체계 확립으로 지역경쟁력 확보, 사회적 책임성 강화 및 포용적 복지체계 구축, 경남형 주민참여예산제도 확립 등을 꼽았다.

소재부품 연구단지 조성, 서부청사 행복화원 조성 등 일부 과제는 아직 준비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정자문위원회는 경제혁신ㆍ민생ㆍ문화복지ㆍ사회혁신 등 4개 분과, 30명의 각계 전문가로 구성돼 지난 2018년 11월 출범 이후 지금까지 전체회의와 분과회의 등 총 46회의 회의를 통해 분기별로 도정 4개년계획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정책을 제안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