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형 푸드플랜 백년지대계 시작
거창형 푸드플랜 백년지대계 시작
  • 이우진 기자
  • 승인 2020.06.2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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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수립 연구용역 보고회

40여명 참여 통합 먹거리 논의
거창군이 개최한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장면.

하반기부터 거창형 푸드플랜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가 시작된다. 거창군은 농업기술센터 3층 의실에서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푸드플랜 관련 부서장과 푸드플랜 민ㆍ관 추진협의회 민간위원 등 40여 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했다.

푸드플랜은 생산, 유통, 소비, 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지역 내 먹거리 순환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건강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의 사회ㆍ경제ㆍ환경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통합 먹거리 정책이다.

이번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으로는 거창군 먹거리 실태조사, 거창군 푸드플랜 비전, 전략 및 추진 로드맵, 전략 과제별 추진계획 등을 주제로 지난해 11월 용역을 착수해 8개월간 진행됐다.

용역 보고회에서 구인모 군수는 “이번 거창형 푸드플랜 수립을 통해 ‘교육도시’로 유명한 거창이 ‘푸드플랜 선도도시’라는 타이틀까지 획득할 수 있도록 하반기부터 ‘거창형 푸드플랜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가 잘 실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이날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실행력이 높고, 지속가능한 푸드플랜 최종계획을 확정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푸드플랜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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