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 거장, 문신 탄생 100돌 기념 선포
조각 거장, 문신 탄생 100돌 기념 선포
  • 김정련 기자
  • 승인 2020.06.24 0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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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기념사업 공식 발표

문신 기념관ㆍ예술거리 조성 등

2022년 1월 16일 기념식 개최
허성무 창원시장이 지난 22일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에서 문신 탄생 100주념 기념 선포식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창원시는 세계적인 조각의 거장, 문신(文信)의 예술적 가치와 업적을 기리는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을 지난 22일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에서 공식 선포했다.

문신의 예술 세계를 소개하는 동영상 상영으로 시작된 기념사업 선포식에서는 올해부터 탄생 100주년이 되는 오는 2022년까지 연속해서 추진할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을 공식 발표했다.

기념사업은 탄생 100주년이 되는 2022년 1월 16일 기념식과 문신예술 조명 및 선양홍보 사업, 문신 기념관 및 예술거리 조성 등 연계사업으로 이뤄졌다.

세부 사업내용으로는 △문신예술 국제심포지엄 △100주년 기념 문신학술상 시상 △국내외 문신조각 특별기획 전시회 △문신과 함께하는 2022년 창원조각비엔날레 △문신예술 벽화사업 △문신예술 전집ㆍ문신 동화 및 만화책 제작 △문신아트 창작센터 운영 △100주년 기념 지역작가 작품 판매 전시회△문신예술 중ㆍ고등학교 교과서 등재 △문신 헌정 음악회 개최 △문신 다큐멘터리 제작 전국 TV 방영 △문신 작품 해설 투어 △문신 작품 미니어처 관광기념품 개발 △문신 예술주간ㆍ예술축제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의 문신예술 조명 및 선양홍보 사업과 △문신 생가 매입, 기념관 조성 △문신예술 거리 조성 등 창원시립문신미술관 일원의 연계사업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시는 그 도시의 인물과 전통을 이어갈 때 자존감이 높아지고 영원한 생명력을 가질 수 있다.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을 통해 선생의 예술세계와 업적을 국내외 새롭게 널리 알리고, 창원문화관광의 잠재력을 키워 세계인들이 창원을 찾게 되기를 바란다"면서 "무엇보다 시민들께서 예술로 일상이 행복한 도시 창원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기념사업의 필요성과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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