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발송 대기오염경보 문자 수신시간 단축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발송 대기오염경보 문자 수신시간 단축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0.06.05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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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도민에게 발송하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오염경보 발령 문자메시지 최대 수신 시간을 절반 이하로 대폭 단축했다고 4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달 말 ‘대기오염경보 자동발령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개선된 자동발령시스템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기존에 단일 서버로 운영되던 대기오염경보 자동발령시스템은 2018년 1만 명이던 문자 수신 신청이 올해 3만 명으로 급증하면서 경보 문자가 도민에게 도달하는데 발령 후 최대 30분이 걸렸다.

연구원은 이러한 문자 수신 시간을 줄이기 위해 이번 고도화사업을 벌여 문자 발송 모듈을 이중화해 발령 후 전송속도를 배 이상 높였다. 기존 대기오염경보 발령 후 최대 30분이 소요되던 문자 수신 시간이 15분으로 대폭 줄어들게 됐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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