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창업기업 육성 50억 규모 펀드 만든다
차세대 창업기업 육성 50억 규모 펀드 만든다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0.06.03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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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결성 협약

7년간 지역 유망 창업ㆍ벤처기업 투자
경남도는 2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초기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투자하는 50억 원 규모의 ‘G-StRONG 혁신창업펀드’ 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경남도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차세대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투자 펀드를 조성한다.

도는 2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초기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투자하는 50억 원 규모의 ‘G-StRONG 혁신창업펀드’ 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G-StRONG’은 경남의 차세대 성장 스타트업 혁명(Gyeongnam Start-up Revolution Of Next Growth)을 뜻하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투자펀드 명칭이다.

경남도가 9억 원을 출자하고 지난 4월 한국모태펀드 출자 확정에 따라 특별조합원인 한국벤처투자에서 30억 원, BNK경남은행과 울산대학교산학협력단이 유한책임조합원으로 각각 3억 원을 출자해 결성한다.

혁신창업펀드는 앞으로 7년간 운용되며 지역 유망 창업ㆍ벤처기업을 집중 발굴해 투자한다.

또 총 결성금액의 20%인 10억원 이상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창업기업을 위해 올해 안에 적극 투자할 방침이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최근 경남으로 본사를 옮긴 투자전문 민간 액셀러레이터(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조직이나 개인)인 시리즈(유)가 공동 업무집행조합원로 참여해 창업기업 투자와 지역 우수기업 발굴ㆍ성장을 돕는다.

이날 협약에는 김경수 도지사를 비롯해 이영민 한국벤처투자대표, 황윤철 BNK경남은행장, 조홍래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부총장, 박준상 시리즈대표, 최상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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