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의, 창립 120주년 기념 역사관 오픈
창원상의, 창립 120주년 기념 역사관 오픈
  • 강보금 기자
  • 승인 2020.05.29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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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건물 1층 로비에 설치

연혁ㆍ테마별 활동사진 등 전시
창원상공회의소가 창립 120주년을 맞아 상공회의소 1층 로비에 기념 역사관을 오픈했다.

창원상공회의소가 28일 창립 120주년을 맞아 상공회의소 1층 로비에 기념 역사관을 설치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한철수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최위승 마산상공회의소 전임회장, 김상실 마산상공회의소 전임회장, 김태정 진해상공회의소 전임회장, 허성무 시장, 황윤철 경남은행장, 상공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창원상공회의소 120주년 기념 역사관에는 창원경제와 함께해온 창원상공회의소 120년 연혁과 테마별 상의활동 사진, 상공회의소 소식지에 게재됐던 광고, 창원지역 산업단지의 과거와 현재 사진 등 다양한 전시내용을 담고 있다.

한철수 회장은 오픈식 기념사를 통해 “120주년의 긴 역사는 많은 선배님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며 “오늘을 기념하게 된 것은 1900년 5월 마산상호회를 창원상공회의소 연혁의 시작으로 하되, 창립기념일은 통합상공회의소의 등기일을 기준으로 한다는 창원ㆍ마산ㆍ진해 상공회의소 통합 당시 화합의 원칙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한 회장은 “대부분 지역기업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국회, 그리고 거리로 내달렸던 일, 일시적인 경영악화나 부당한 규제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기업의 회생을 위해 발 벗고 나섰던 일, 기업활동에 필요한 산업시설과 기관유치를 위해 뛰어다녔던 기록들이 전시돼 있다”면서 “지금 전시된 역사의 기록 속에서 우리 모두 선배님들의 의기와 기업가정신을 되새겨, 현재 겪고 있는 긴 어둠의 터널 속에서 벗어나 새도약을 일구어낼 모티브를 찾았으면 한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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