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일반산단협, 허 시장에 감사패‘절삭유 시설 입지제한 규제’ 개선
창원일반산단협, 허 시장에 감사패‘절삭유 시설 입지제한 규제’ 개선
  • 강보금 기자
  • 승인 2020.05.29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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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일반산업단지협의회가 28일 시청을 방문해 허성무 시장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허성무 시장이 28일 창원일반산업단지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이는 환경부가 상수원 보호를 위해 낙동강 취수시설 상류 일정지역을 폐수배출시설 설치 제한지역으로 지정하고 수용성 절삭유 사용시설의 입지를 제한한 것과 관련돼 있다.

협의회는 “금속가공시설은 고속절삭의 냉각ㆍ윤활작용을 위해 수용성 절삭유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구조임에도 특정 수질유해물질 배출시설에 해당해 낙동강 유역에서 입지제한 규제를 받고 있어 주력산업인 기계산업의 근간을 훼손하는 숙원규제였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당시 창원ㆍ김해지역 45개 폐수배출시설에 대한 단속에서 21개 업체가 미신고 시설로 적발됐으며, 창원지역 6개 업체가 영업장 폐쇄명령을 받자 지역 산업계와 경제계의 비상한 관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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