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야산에 폐기물 불법 투기한 일당 적발
진주 야산에 폐기물 불법 투기한 일당 적발
  • 이대근 기자
  • 승인 2020.05.29 0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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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ㆍ경찰 현장서 운전자 3명 검거

100여t 달해…관련자 조사 중
진주시와 진주경찰서가 야산에 폐기물 수십t을 불법 투기한 일당을 적발했다. 사진은 미천면 어옥리 야산에 불법 투기된 폐기물 모습.

진주 야산에서 새벽 시간대 100여t의 폐기물을 불법 투기하던 일당이 현장에서 검거됐다.

진주시는 지난 27일 오전 12시 30분께 미천면 어옥리 야산에서 폐기물 불법 투기 현장을 적발해 운전자 3명을 검거하고 관련자를 확인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40분 전인 26일 오후 11시 50분께 “어옥리 야산으로 수상한 대형 트럭이 들어가고 있다”는 민원이 대곡파출소로 접수됐다.

이에 경찰과 진주시 관계 공무원이 합동으로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하자 25t 트럭 1대분 폐기물이 야산 구릉에 투기돼 있었고 트럭 3대는 폐기물 투기를 막 마치고 현장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에 경찰은 현장에서 트럭 운전자 3명을 검거하고 도주한 작업 지시자와 굴삭기 운전자를 불러 조사에 나섰다.

진주시는 해당 폐기물이 충남서 온 것으로 보고 관련자 조사를 진행 중이다. 시는 관련자 조사를 마무리하는대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진주경찰서에 고발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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