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따오기 방사 앞두고 구체적 논의
창녕군, 따오기 방사 앞두고 구체적 논의
  • 조성태 기자
  • 승인 2020.05.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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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방사 추진협의회와 회의

“청정환경 이미지 제고 계기”
지난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창녕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추진 협의회 회의 모습.

창녕군은 제2회 우포따오기 야생방사를 앞두고 창녕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추진협의회 회의를 창녕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5월 22일 방사한 우포따오기의 자연안착 과정, 지역 주민들 간의 연계, 모니터링 자원봉사 및 서포터즈, 서식지 조성 현황 등 전반적인 것에 대해 실무 추진반의 진행 과정과 전문가, 지역주민 대표 등 의견을 수렴해 성공적인 제2회 야생방사 등 우포늪 주변 자연안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논의했다.

창녕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추진 협의회(회장 창녕군수) 야생방사 추진 협의회는 창녕군과 낙동강유역환경청, 국립습지센터, 경남도, 창녕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ㆍ단체 및 창녕군 14개 읍ㆍ면 이장협의회가 참가해 따오기 야생방사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주민 인식 증진, 따오기 서식환경 조성, 친환경농업 확산 방안 등을 슬기롭게 해결하고자 2017년 2월에 결성된 협의체이다.

한정우 협의회장은 “따오기 서식지 관리 및 친환경농업의 확대, 환경정화 등 군민 모두가 동참해 우포따오기를 통해 청정환경 이미지를 더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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