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1분기 상장사 코스피ㆍ코스닥 매출 모두 감소
창원 1분기 상장사 코스피ㆍ코스닥 매출 모두 감소
  • 강보금 기자
  • 승인 2020.05.2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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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사 총매출 4조7천857억

전년 동기대비 0.6% 감소

코스닥 15개사 총매출 3천955억

전년 동기대비 10.2% 감소

창원시 2020년 1분기 상장사 경영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상공회의소는 창원지역 38개 상장사의 경영실적을 조사한 결과 코스피와 코스닥의 매출액이 모두 감소했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코스피의 경우 2020년 1분기 창원지역 코스피 23개 상장사의 총 매출액은 4조 7천857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0.6% 감소(전국 평균 -0.9%)했고, 영업이익은 743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8.7% 증가(전국 평균 -13.2%) 했다.

기업별 매출액은 현대위아(1조 4천486억 원), 두산중공업(9천249억 원), 현대로템(6천114억 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2천919억 원), STX(2천621억 원) 순이었다. 매출액 증가율은 HSD엔진(112.6%), S&TC(62.9%), 해성디에스(38.9%), MH에탄올(17.6%), 현대로템(14.5%) 순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현대위아(753억 원), KISCO홀딩스(122억 원), 현대로템(121억 원), 해성디에스(103억 원), HSD엔진(101억 원) 순으로 조사됐다. 코스피 23개 상장사 중 순이익 흑자기업은 14개 사, 적자기업은 9개 사로 나타났다.

2020년 1분기 창원지역 코스닥 15개 상장사의 총 매출액은 3천955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2% 감소(전국 평균 +0.4%)했고, 영업이익은 8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7% 감소(전국 평균 -17.0%) 했다.

기업별 매출액은 경남스틸(683억 원), 삼보산업(648억 원), 삼현철강(565억 원), 옵트론텍(444억 원), 이엠텍(360억 원) 순이고, 매출액 증가율은 인화정공(45.7%), 동방선기(28.9%), 성우테크론(17.8%), 나라엠앤디(10.1%) 삼원테크(1.8%) 순이었다.

영업이익은 신성델타테크(27억 원), 삼보산업(23억 원), 옵트론텍(20억 원), 인화정공(16억 원), 경남스틸(12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15개 상장사 중 순이익 흑자기업은 9개 사, 적자기업은 6개 사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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