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인류 구할 치료제 백신 개발에 힘써야
이제는 인류 구할 치료제 백신 개발에 힘써야
  • 경남매일
  • 승인 2020.04.10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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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이 시급하다.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선언에 따라 세계 각국에서는 연일 확진자와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9일까지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는 146만 9천여 명과 8만 6천여 명이다. `코로나19`는 현세에 들어 인류에게 빚어진 그 어떤 재앙의 크기를 넘어서고 있다.

`코로나19`는 감염 피해와 함께 감염 차단을 위한 사람과 국가 간 이동 제한 등에 따른 경제구조의 파괴 등 간접적 피해까지 더해지면서 세계 경제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한국에서는 하루 대기업 1개소와 맞먹는 6천여 명의 실업자가 발생하는 등 고용불안과 경제 불황을 겪고 있다. 전염병으로 죽으나 경제난으로 죽으나 매한가지라는 푸념이 나오기도 한다. 전염병 치료제와 백신 개발의 시급성이 나오고 있는 이유이다.

세계는 `코로나19` 발생 초기 특정 국가에서 발생한 전염병 정도도 치부하며 안일하게 대처해왔다. WHO 세계보건기구도 안일하게 대처하며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키워온 감이 없지 않다.

이제는 각 나라는 해외유입 차단 등 감염세 확산 저지에 주력해야 한다. 그리고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한국은 `코로나19` 진단기술로 세계 모범이 되고 있다. 그동안의 `코로나19`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축적된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좋은 환경이 놓였다고 볼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도 "우리가 남보다 먼저 노력해 진단기술로 세계의 모범이 됐듯 우리의 치료제와 백신으로 인류의 생명을 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치료제와 백신 개발은 인류를 위한 것이다. 아낌없는 투자와 지원으로 하루빨리 인류의 생명 구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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