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를 최고의 휴양ㆍ치유의 섬으로"
"남해를 최고의 휴양ㆍ치유의 섬으로"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0.04.08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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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남해하동 하영제 후보

남해서 기자회견 공약 발표
통합당 사천남해하동 하영제 후보가 7일 남해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제21대 총선 사천남해하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하영제 미래통합당 후보가 7일 오전 11시 남해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해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하영제 후보는 이날 "동서해저터널을 가설하고 해양치유산업을 육성해서 남해군을 대한민국 최고의 휴양ㆍ치유의 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 후보는 "남해하동사천의 맞춤식 전략 산업으로서 휴양치유산업, 해양관광산업, 항공우주산업을 육성해 남해안 중심권역의 신산업 전진 기지로 발전시켜 우리 지역을 전국 최고의 지역 공동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해군의 해양경관과 수산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 요법과 의료ㆍ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숙박, 휴양, 레저 등을 즐길 수 있는 해양 헬스케어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바다와 섬의 자연생태를 이용해 휴식과 수련을 통한 재충전을 할 수 있는 해양 명상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만드는 해양 치유마을을 조성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콘텐츠를 반영한 해양문화 체험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조면 조도와 호도에 고급 관광단지 조성, 고려대장경 판각지 복원사업 추진, 남해가 관광과 휴양ㆍ치유 뿐만 아니라 문화적 품격이 높은 섬으로 재탄생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광양만권의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영호남 화합의 상징물이 될 수 있는 남해ㆍ여수 간 동서 해저터널 건설을 적극 추진해서 남해군이 광양만권 경제권역의 일환으로 재편돼 그 혜택을 수여 받을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각 지역별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도로 확장과 연장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주요 농수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도입과 농어민 연금제 추진, 농림수산물 수출단지 조성 및 수출 유통망 확충 등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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