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 통한 `창원 번영시대` 열 것"
"4차산업 통한 `창원 번영시대` 열 것"
  • 강보금 기자
  • 승인 2020.04.08 02: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통합 창원 성산 강기윤 후보

드론 관련 시설ㆍ업체 유치
강기윤 후보

미래통합당 창원 성산 강기윤 후보는 창원을 4차산업 거점도시로 조성해 새로운 `창원 번영시대`를 열겠다고 7일 밝혔다.

현재 드론과 자율주행차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강 후보는 "우선 드론의 핵심기술을 개발해 국산화 하고, 창원에 있는 기계, 조선, 원자력, 방위산업 등 기존 산업과 연계해 효과를 배가시키겠다"고 했다.

또 "드론과 밀접한 5G통신기술 분야와 수소연료전지 분야까지 클러스터 단지로 집적화시키고 검인증센터, 조종자격 전문교육기관, 산업지원센터 등의 행정시설과 관련 업체들도 창원에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율주행 시범도시 조성에 대한 강 후보의 의지 또한 확고하다. 강 후보는 "창원 성산구 일대는 도로가 잘 정비돼 있어 자율주행차 실증의 최적지라는 평이 높다"면서 "동양 최장 직선도로인 창원대로 등의 지리적 환경을 잘 이용해 자율주행 셔틀버스와 택시, 배달과 같은 자율주행 기반 서비스를 사용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자율주행차 시범도시는 한국GM, 쌍용차, 현대위아 등 기존의 창원국가산단 내 자동차산업 인프라와 연계해서 시너지를 내게 될 것"이라면서 "창원이 자율주행 특화 스마트시티로 발돋움하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창원에 드론시티와 자율주행차 시범도시 등 신성장산업 단지를 유치하고 기계, 조선, 원자력과 같은 기존산업을 재건해 새로운 창원 번영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