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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희망지역자활센터ㆍ자활기업, 성금 전달
마산희망지역자활센터ㆍ자활기업, 성금 전달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0.04.07 04: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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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3일 마산희망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미혜)와 센터 소속 자활기업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231만 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마산희망지역자활센터와 3개 자활기업(희망하우징ㆍ희망 깔끄미 청소ㆍ희망유통)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쳐가고 있는 시민을 위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성금을 기탁했다.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저소득층에게 지원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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