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혈기로 마산 번영 위해 일 하겠다"
"젊은 혈기로 마산 번영 위해 일 하겠다"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0.04.02 0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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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마산합포구 박남현 후보

마창대교 통행료 인하 추진
마산해양신도시 세계 확대

마산합포형 혁신도시 건설
젊은 문화예술 공원 조성
더불어민주당 마산합포구 박남현 후보는 "집권 여당의 젊은 혈기로 마산의 번영을 위해 일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더이상 마산합포를 그냥 둘 수 없다. 집권여당의 힘으로만 바꿀 수 있다"며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마산합포구 박남현 후보는 "집권여당의 젊은 혈기로 마산의 번영을 위해 일 하겠다"며 출마 배경에 대한 힘찬 포부를 밝혔다.

 - 이번 총선에서 정치권과 지역사회에 하고 싶은 말은.

"높은 실업률, 골목 상권 위기,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경제성장률은 0%대로써 낡은 인물, 낡은 방식, 낡은 정당이 경제를 이렇게 망쳤다. 낡은 정치와 특정 정당의 장기집권이 마산을 퇴보 시켰다. 마산 발전을 이끌 젊음의 정치 새로운 정치인이 힘있는 여당 정치인이 요구된다. 더 이상 마산합포의 퇴보를 그냥 둘 수 없다. 대통령, 도지사, 시장, 국회의원 한팀과 집권 여당의 젊은 혈기로 마산의 번영을 위해 일하고 싶다."

박 후보는 지난 2016년 20대 마산합포구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미래통합당 이주영 국회부의장에게 낙선의 고배를 마신 경험이 있어 이번 선거에서는 단단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유권자들에게 접근하고 있다.

 - 이번 총선에서의 핵심 공약은.

"전국에서 가장 비싼 마창대교 통행료를 인하하는 것이다. 마창대교는 개통 전후 비싼 통행료에다 막대한 최소운영수입보장 때문에 `돈 먹는 하마`의 논란이 잇따르고 있다. ㎞당 통행료로 비교했을 때 거가대교는 1천200원이지만 마창대교는 이보다 더 비싼 1천400원 수준이다.

이래서 헌법이 보장한 국민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 기반시설의 공공성 확대 차원에서 마창대교 통행료 를 인하하고, 민자사업자의 운영에 대한 정부 및 국회의 관리감독을 강화하면서 이행절차 및 기간으로 마창대교 재구조화 사업 추진하고 재원조달 방안은 국비 및 도비로 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통행료 인하를 통한 구도심 정주 여건 조성 및 미분양 아파트 해소 등의 기대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 이어 추가 공약은.

"마산해양신도시 문화예술형 랜드마크 조성의 현황 및 문제점은 마산해양신도시는 창원시를 대표할 수 있는 문화 기반 랜드마크 시설을 유치하기에 적합한 장소이다. 마산해양신도시에는 이처럼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한류문화의 향유 기회를 확대시키고, 미래지향적 투자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문화예술형 랜드마크를 유치하기 위해 이행절차 및 기간은 5년을 잡고 있으며, 재원조달방안은 국비 및 민간자본을 유치할 계획이다. 한류는 우리나라의 음악과 영화는 세계를 아우르는 하나의 문화이자 한국을 알리는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를 잡았다. 한류 문화 현상의 확산이 가져올 수 있는 경제, 문화, 관광, 국가위상 증진, 정서적 효과를 증대시킬 것이다.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마산합포구 지역에 적합한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 지방 분산 적합도 조사 이전 재배치를 4년 이내 실시할 계획이다. 재원조달방안은 국비로 충당하며, 사람 중심 경제의 경우 일자리, 분배, 성장의 선순환을 통한 국토의 균형발전을 시킬 것이다."

 - 이번 총선에서 마산합포구의 선거 쟁점은.

"지역 산업과 연관성 높은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마산합포형 혁신도시`를 건설해 멈춰 있는 마산에 젊음을 수혈, 단순한 상징물이 아닌 `랜드마크`와 `문화예술공간`이라는 두 가지 목적에 부합하는 문화예술 공원 형태로 조성할 것이다. 로봇랜드의 정상화와 마산로봇랜드 내 로봇과학관 운영, AI, 가상ㆍ증강현실, 홀로그램 등 최신의 로봇 과학 기술을 체험하고 새로운 로봇을 탐구할 수 있는 마산로봇랜드 내 로봇과학관 운영의 필요성을 제기할 것이다.

마산-거제 구간에 대교 건설 조기 착공을 위해 오는 12월 간이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육상구간을 중심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가 완료된 상태이다. 마산-거제 구간에 대교가 건설되면 교통망 확충을 통한 지역 간 산업물류 및 관광자원의 연계가 강화될 것이며, 1차적으로 로봇랜드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에 마산-거제구간 조기 착공을 통해 창원-거제 전역의 1시간 생활권 및 권역간 30분 생활권 구축 추진을 통해 장기적 로봇랜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 마지막으로 유권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인기없고 당선 가능성이 없다고 말렸지만 지난 18년동안 옳은 일이라는 신념으로 지역과 사람에 대한 믿음과 의리로 경남과 마산합포를 지켜왔다. 마산은 제가 자란 곳이고, 가족을 만난 곳이고 저희 아이들이 살아갈 삶의 터전이다. 마산은 지역구이기에 관리해야 할 곳이 아니라 가족, 이웃과 함께 살아갈 제 삶의 터전이다. 해야할 일이라면 가시덤불이라도 헤쳐 나가겠다. 모시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소통하는 가까운 이웃과 같은 마산과 같이 성장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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