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민여성의원 출생 아기에게 이유식 사랑
하동군민여성의원 출생 아기에게 이유식 사랑
  • 이문석 기자
  • 승인 2020.04.02 0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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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에코맘, 영아 30명 지원

1인당 20만원 상당… 업무 협약
㈜에코맘의산골이유식이 하동군민여성의원과 분만취약지지원 업무협약식을 가지고 있다.

하동군 악양면에 있는 사회적기업 ㈜에코맘의산골이유식이 악양면에서 출생한 아기에게 유기농 이유식을 무상 공급하는데 이어 하동군민여성의원에서 태어난 아이에게도 이유식을 지원한다.

㈜에코맘의산골이유식(대표 오천호)과 하동군민여성의원(원장 한상천)은 지난달 31일 군민여성의원에서 군민여성의원 출산 영아의 이유식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영아에게 이유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의료기관의 분만율을 높이고 영아의 건강관리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코맘의산골이유식은 앞으로 군민여성의원에서 출생한 영아 30명에게 1인당 20만 원 상당의 유기농 이유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에코맘의산골이유식은 앞서 지난해 12월 악양면과 업무협약을 통해 악양면에서 태어난 아기에게 이유식 시작시기인 생후 6개월부터 13개월까지 8개월간 유기농 이유식을 무상 공급하고 있다.

오천호 대표는 “사회적기업으로서 지역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으며, 한상천 원장은 “영아들의 이유식 제공으로 아이들의 건강과 군민여성의원의 분만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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