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방산업체 해외 진출 협력ㆍ홍보 뜻 모으다"
"지역 방산업체 해외 진출 협력ㆍ홍보 뜻 모으다"
  • 김정련 기자
  • 승인 2020.02.2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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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품수출협회ㆍ경남매일 MOU

오병후 회장 "지역경제 이바지 기대"

정창훈 대표 "해외시장 정보 제공"
27일 한국군수품수출협회와 경남매일신문이 MOU를 체결한 후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박종희 경남매일 부장, 장성진 협회 이사, 김영찬 협회 감사, 정창훈 경남매일 대표이사, 오병후 협회 회장, 박종구 협회 부회장, 이춘우 협회 이사, 류한열 경남매일 편집국장.

 

한국군수품수출협회가 본사와 상호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군수품수출협회는 27일 오전 10시 30분께 경남매일본사에서 경남매일과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한국군수품수출협회 오병후 회장, 진주명림기업 장성진 대표이사, 경남매일신문 정창훈 대표이사를 비롯,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군수품수출협회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15개 중소기업들이 힘을 모아 창립한 협회로 `기업 스스로가, 기업이 하고 싶은 해외시장 개척`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해외시장 공략을 목표로 한다.

두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양측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 상호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키로 했다.

한국군수품수출협회 오병후 회장은 "양 기관이 상생할 수 있는 지역 경제 활동과 행사,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서로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도록 하겠다"며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넘어서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전략적 업무제휴 관계를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 명림기업 장성진 대표이사는 "경남 방산 중소기업들이 미국에 뒤지지 않는 기술경쟁력과 무기체계의 우수성을 보유하고 있지만 지역 중소기업 간의 공동 마케팅 추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경남매일신문이 해외 언론사와 MOU 체결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해외 마케팅을 적극 지원한다면 해외 수출 기반 조성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경남매일신문 정창훈 대표이사는 "방산 중소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해외시장 정보 제공 및 국내ㆍ외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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