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 세 번째 확진자 발생
김해서 세 번째 확진자 발생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0.02.2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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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임서 영천 확진자 접촉

김해서 ‘코로나19’ 세 번째 확진자가 확인됐다.

김해시는 26일 오후 5시 30분 현재 확진자 1명이 추가 확인돼 지역 확진자가 총 3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세 번째 확진자 A씨(65ㆍ여)는 경북 영천 확진자와 함께 지난 15~17일 경주서 열린 초등학교 부부 계모임에 참석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지난 21일 영천 확진자가 검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스스로 자가격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다음날인 지난 22일 질병보건통합시스템에 영천 확진자 접촉자로 등록됐으며, 시 보건소 확인 결과 관련 증상이 없었다.

그러나 A씨는 지난 23일 오후 7시께 오한, 근육통 등 관련 증상을 호소해 24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 검체 채취 후 26일 확진 통보를 받았다.

A씨는 현재 건강 상태가 양호한 편이며, 마산의료원 음압병동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계모임에 함께 참석한 A씨의 남편은 창원에 거주 중이며, 검체 채취를 의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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