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복음병원 코로나19 선제 대응
김해복음병원 코로나19 선제 대응
  • 김용락 기자
  • 승인 2020.02.20 23: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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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폐쇄 후 재개

“시민 안전 위해 최선”

김해서도 지난 18일 코로나19 의심환자가 발생해 선제적 대응으로 병원 응급실이 폐쇄됐다 재개됐다.

김해복음병원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과 오후 20대 여성이 고열과 흉통 증상으로 응급실을 찾았다. 병원은 검사 등을 통해 코로나19는 아닌 것으로 판단해 처방 후 환자를 돌려보냈지만 다음 날인 19일 오전 8시 30분께 고열이 내려가지 않자 다시 병원을 찾았다.


이에 병원 측은 양산부산대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했고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응급실을 폐쇄했다.

김해복음병원은 이날 오후 10시 30분께 이 환자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사실을 통보받자 곧바로 응급실 진료를 재개했다.

병원 측은 “중대한 시기인 만큼 지역 시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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