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퀀텀 아일랜드 조성 투자 유치 앞장
마산 퀀텀 아일랜드 조성 투자 유치 앞장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0.02.1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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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마산합포구 예비후보
김성태 의원

 

21대 총선 마산합포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김성태 의원(비례대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 자유한국당 디지털정당위원장)이 유럽ㆍ중국ㆍ미국 등 글로벌 기업 및 연구소를 대상으로 마산 퀀텀 아일랜드(양자정보통신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투자 유치에 앞장서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김성태 의원은 지난해 9월 23일 양자암호통신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스위스의 IDQ와 국내 최초로 `글로벌 퀀텀 클러스터` 국내 구축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과기정통부가 김성태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마산 퀀텀 아일랜드(양자정보통신 클러스터)가 구체화 될 경우 양자암호통신 분야에서만 2020년 기준 3천472억 원에서 2023년 3조 6천413억 원, 2025년 13조 1천906억 원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성태 의원은 "양자정보통신은 제2의 반도체 기술로 불리는 차세대 미래 먹거리로서 국가 및 마산 지역 경제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핵심 분야"라며 "이를 실현키 위해서는 IDQ와 같은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과의 국제적 협력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김성태 의원은 "중국의 경우 화웨이를 비롯해 ZTE 등 전송장비업체와 협력해 양자암호기술을 전송장비에 결합키 위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마산 퀀텀 아일랜드(양자정보통신 클러스터)와 연계될 수 있다면 서로 지속적인 파트너쉽을 바탕으로 경쟁력뿐만 아니라 투자 확대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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