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보약’ 대동 초벌 부추 출하
‘봄철 보약’ 대동 초벌 부추 출하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0.02.1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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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부터 시설하우스 수확

노지 부추는 내달 출하 본격화
김해지역 지역 특산물인 대동 초벌 부추가 수확 중이다.

김해지역 지역 특산물인 대동 초벌 부추 출하가 시작됐다.

김해시는 겨우내 언 땅을 뚫고 나와 봄철 보약으로 불리는 토종 초벌 부추가 지난달 말부터 시설하우스에서 수확이 이뤄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노지 부추는 다음 달 중순부터 출하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초벌 부추는 ‘새순을 처음 베어 먹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부추는 일반 부추보다 향이 훨씬 더 강하고 잎끝이 둥글고 한결 진한 초록빛을 띤다.

부추는 김해지역 채소작물 중 단일작목으로 재배 규모(102ha, 242호)가 가장 큰 작목이다.

시설하우스에 별도의 난방이 필요 없는 무가온, 노지 작물로서 고유가 시대 농가 소득원으로 가능성이 높은 작목이기도 하다. 시는 대동 부추를 1지역 1명품으로 선정해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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