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업 청년 경제적 부담 덜어준다
미취업 청년 경제적 부담 덜어준다
  • 정석정 기자
  • 승인 2020.02.1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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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진입활동비 지원

14일부터 만 18~34세 신청받아

부산시는 14일부터 `2020 청년 사회진입활동비 지원(청년 디딤돌 카드+)` 사업 대상자 신청ㆍ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0년 `청년 사회진입활동비 지원` 사업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34세의 미취업 청년 중 졸업ㆍ중퇴 후 기간이 2년을 초과한 청년(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2천100명을 선발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총 300만 원(월 최대 50만 원)을 지원한다.


자격증 취득, 시험 응시료, 학원비, 교재구입비 등의 직접 구직활동비뿐만 아니라 식비, 교통비, 문구류 구입비 등 간접 구직활동비에도 사용할 수 있다.

부산시의 `청년 사회진입활동비 지원` 사업에 신청할 수 없는 졸업ㆍ중퇴 후 2년 이내의 미취업 청년은 월 50만 원씩 6개월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의 `청년 구직활동 지원금`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부산 청년은 다음 달 6일 자정까지 온라인 신청 페이지(www.busan.go.kr/young)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이 종료된 이후 소득수준 및 미취업 기간을 기준으로 심사과정을 거쳐, 오는 4월 중순 이후 대상자 발표 및 예비교육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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