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지난 11일 부곡동 소재 월산초등학교 앞에서 경비교통과ㆍ계장, 장유지구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등굣길 교통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초등학생, 차량운전자, 시민들을 상대로 연필, 물티슈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면서 `어린이가 보이면 일단, 멈춤!`, 스쿨존 서행운전, 주ㆍ정차금지 등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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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지난 11일 부곡동 소재 월산초등학교 앞에서 경비교통과ㆍ계장, 장유지구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등굣길 교통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초등학생, 차량운전자, 시민들을 상대로 연필, 물티슈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면서 `어린이가 보이면 일단, 멈춤!`, 스쿨존 서행운전, 주ㆍ정차금지 등을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