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본부장 김영길)는 지난 6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돼지고기(4㎏) 58박스(400만 원 상당)를 한산면에 전달했다.
전달식에 함께 한 김영길 본부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훈훈한 정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 한산면과의 인연이 어느덧 11년이 됐다”며 “이러한 마음이 널리 퍼져 한산면민 모두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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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본부장 김영길)는 지난 6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돼지고기(4㎏) 58박스(400만 원 상당)를 한산면에 전달했다.
전달식에 함께 한 김영길 본부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훈훈한 정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 한산면과의 인연이 어느덧 11년이 됐다”며 “이러한 마음이 널리 퍼져 한산면민 모두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