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문제 정부 개입해야”
“한국GM 문제 정부 개입해야”
  • 강보금 기자
  • 승인 2020.01.2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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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국 국회의원 신년기자회견
20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여영국 의원.

 

 여영국 정의당 국회의원(창원성산)이 20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한국 GM 비정규직 대량해고 문제’와 ‘에너지 전환정책에 따른 두산중공업의 고용ㆍ경영문제’에 대해 정부 차원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여영국 의원은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으로 ‘두산중공업’ 등 관련 기업들이 힘겨워하고 있고 노동자 대량해고도 예상되는 상황이다. 또 지난 연말 해고통지를 받은 585명의 한국 GM 노동자들은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추운 겨울날을 맞고 있다”며 창원 주요현안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여영국 의원은 “곧 수립할 9차 전력 수급 기본계획에 신규 반영될 LNG 발전용량 16GW의 최소 60% 이상을 두산중공업이 개발한 ‘국산 가스터빈’으로 공급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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