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매일ㆍ이프프로덕션 협약 영상물 수주ㆍ납품 공동 추진
경남매일신문(주)와 이프프로덕션이 16일 경남매일 본사에서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남매일 정창훈 대표이사와 이프프로덕션의 김덕열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 양 기관의 이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나오는 영상물을 수주하고 납품하는 사업 공동 추진 △영상물 연관 전문인력 양성과 마케팅 공동 추진 △각종 수입 사업 논의 및 공동 행사 개최 등의 업무 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다.
김덕열 이프프로덕션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매일과 지역사회 영상 콘텐츠 발전을 도모해나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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