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기업 맞춤형 지원 670억 원 푼다
창원시, 기업 맞춤형 지원 670억 원 푼다
  • 강보금 기자
  • 승인 2020.01.1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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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지역 기업 경쟁력강화 및 애로 해소, 고용확대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올해도 적극 펼친다.
창원시가 지역 기업 경쟁력강화 및 애로 해소, 고용확대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올해도 적극 펼친다.

자금지원ㆍ수출ㆍ판로지원 등
8개 분야 84개 사업 업무 시동
17일 혁신기관 설명회 개최

 창원시가 지역 기업 경쟁력강화 및 애로 해소, 고용확대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올해도 적극 펼친다. 올해는 ‘기업애로해소’, ‘노동복지지원’, ‘인력ㆍ일자리’, ‘자금ㆍ금융지원’, ‘제조혁신ㆍ기술개발’, ‘창업지원’, ‘판로지원’, ‘연구개발’ 등 8개 분야 84개 시책으로 총 사업비 670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기업애로 해소 분야(7개 시책, 15억 원)

 다양한 고용ㆍ노동시장 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상담과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고문 공인노무사’를 운영하고, 기업이 기술개발과 사업화단계에서 요구되는 애로기술에 대한 전문가 지원을 실시하는 ‘현장애로해결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노동복지지원 분야(6개 시책, 14억 원)

 기업내 노동자 복지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1社 1노동자 복지시설 확충 지원’ 실시하고, 노동자 개인 및 가족의 복지향상을 위해 자녀장학금, 생활안정자금 이자지원 및 외국어교육을 지원한다.

 △인력ㆍ일자리 분야(20개 시책, 97억 원)

 ‘경남 스타트업 청년채용 연계’, ‘경남 중소기업 청년활력사업’, ‘경남청년 장인프로젝트’ 등 12개 사업사업을 실시해 기업의 지역인재 채용에 대한 인건비 지원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일자리센터 운영’, ‘중ㆍ장년 취업성공 직업훈련’,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등 8개 사업을 통해 청년 및 중ㆍ장년 등 다양한 취업준비생들이 구직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금ㆍ금융지원 분야(9개 시책, 203억 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 ‘동반성장 협력자금’을 통해 지역 내 기업들이 은행융자 시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신용보증수수료나 장비사용료 등 중소기업 경영에 필요한 각종 수수료에 대한 개별지원을 실시한다.

 △제조혁신ㆍ기술개발 분야(13개 시책, 254억 원)

 스마트공장 보급확산과 스마트공장용 로봇개발 지원 등 3개 사업에 200억 원을 지원하 창원 소재 기업들의 스마트화를 추진, 제조공정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며, 3D프린팅 기술활용 및 미래자동차 핵심부품개발 지원 등 기술개발을 통한 미래산업도시 발전에 걸맞은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창업지원 분야(7개 시책, 17억 원), 판로지원 분야(16개 시책, 17억 원)

 신규 창업 및 창업기업에 대해 7개 시책 17억 원을 지원하며, 판로지원분야에는 16개 시책 17억 원을 투입한다.

 △연구개발(R&D) 분야(6개 시책, 53억 원)

 마지막으로 R&D지원을 통해 기업의 역량강화 및 SW품질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6개 시책 53억 원을 지원한다.

 한편, 시는 지역 내 혁신기관과 함께하는 ‘창원시 혁신기관 기업 지원설명회’를 연구기관 등 16개 관계기관과 함께 17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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