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체육회 발전 위해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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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1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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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덕 의령군체육회장 당선
강원덕 제3대 의령군체육회장이 당선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덕 제3대 의령군체육회장이 당선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체육인들의 관심이 집중됐던 제3대 의령군체육회장 선거에서 기호 2번 강원덕 후보(62ㆍ전 의령군체육회 부회장)가 당선됐다. 강 당선자는 총 59명의 선거인단 중 58명이 투표한 결과 40표를 득표했다. 2위를 차지한 기호 1번 이동기 후보(56ㆍ전 의령군체육회 이사)는 18표에 그쳤다. 의령군체육회선거관리위원회(회장 최호영)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의령국민체육센터에서 초대 민선 체육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이번 첫 민선 체육회장 선거는 지난해 1월 15일 공포된 `지자체장과 의원의 체육 단체장 겸직 금지`에 따른 것으로 임기는 4년이지만 민선 초대 회장은 올해 1월 16일부터 3년이다. 이는 지자체장과의 남은 임기를 맞추기 위해서다.


 강 당선자는 "당선시켜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예산관련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체육 행정을 펼치는 한편, 체육회 발전을 위해 종목별 회장기 체육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거 규정에 따라 후보 등록 선거 기탁금 2천만 원은 각 후보가 20% 이상을 득표해야 돌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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