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교육청, 사랑의 교복 1천673벌 판매
창원교육청, 사랑의 교복 1천673벌 판매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0.01.13 2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 43개 중학교 교복 기증 하복 1만원ㆍ동복 2만6천원 판매
창원교육지원청이 13일 아름다운가게 3개 지점에서 ‘제7회 사랑의 교복 나누기 사업 교복 판매’를 실시했다.
창원교육지원청이 13일 아름다운가게 3개 지점에서 ‘제7회 사랑의 교복 나누기 사업 교복 판매’를 실시했다.

 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송승환)은 13일 아름다운가게 3개 지점(창원사파점ㆍ창원용호점ㆍ마산자산점)에서 ‘제7회 사랑의 교복 나누기 사업 교복 판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32개 중학교의 졸업하는 학생들이 하ㆍ동복을 기증하고, 두산중공업사회봉사단, 한국중앙회세탁업경남지회, 희망을심는모임(교직원자원봉사동아리) 등 지역기관과 자원봉사자 120명이 동참한다.


 교복 수량은 총 1천673벌로 하복 1만 원, 동복 2만 6천원에 판매하며 판매수익금은 전액 취약계층 학생 생활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교복 판매는 13부터 18일까지 6일간이며, 아름다운가게 창원사파점(11교-남산중, 사파중, 대방중, 동진여중, 삼정자중, 석동중, 안남중, 안민중, 창덕중, 창원상남중, 토월중), 창원용호점(8교-경원중, 도계중, 명서중, 반림중, 반송여자중, 반송중, 웅남중, 팔룡중), 마산자산점(13교-광려중, 내서중, 마산중, 마산동중, 마산서중, 마산삼진중, 마산중앙중, 마산제일여중, 성지여자중, 양덕중, 양덕여중, 합포중, 해운중)에서 판매한다.

 경제적인 효용 가치액은 경남의 2019년 교복 ‘학교주관구매’ 단가로 환산하면 2억 6천900여만 원이 창출된 셈이다.

 송승환 교육장은 자원봉사자들에게 “창원시가 신입생에게 교복비를 무상으로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경우 1천700만 원의 판매수익금을 올린 만큼 올해도 많은 학생이 사랑의 교복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