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북중, 이설 앞두고 마지막 졸업식
창북중, 이설 앞두고 마지막 졸업식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0.01.0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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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40명ㆍ학부모 등 참석
 창원시 북면 창북중학교(교장 양창수)가 지난 8일 현 교정에서 마지막 졸업식을 거행했다.

 이날 천마관에서 거행된 제67회 졸업장 수여식에는 졸업생 40명과 재학생, 교직원, 학부모, 내빈 등이 참석했다.

 이날 졸업장 수여식은 북면 무동에 이설되기 전 천마산 푸른 정기와 온천수 맑은 물이 샘솟는 북면 신리길 31번지에서 열리는 마지막 행사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또한 창북중 제22회 졸업생인 한인열 (주)한텍 대표이사가 후배들을 위해 200만 원을 기탁해 졸업생 및 재학생 모두에게 축하의 선물을 증정하고, 학교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관계 기관이 협력해 뜻을 모아 420만 원가량의 장학금을 기탁해 졸업생 모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게 돼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양창수 교장은 축사에서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변화에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야 한다. 변화를 예측할 수 없는 정보화 시대에 이러한 변혁에 대응하기 위한 최고의 준비는 독서”라고 말했다.

 이어 “창북중학교 졸업생들은 앞으로 북면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큰일을 할 인재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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