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서 초등 수업 혁신 배운다
싱가포르서 초등 수업 혁신 배운다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0.01.09 2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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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12~16일 방문 정책 벤치마킹하고 수업 참관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2일부터 16일까지 경남 초등 수업 혁신 정책개발을 위해 싱가포르 교육기관을 방문한다.

 이번 연수는 경남교육청의 역점과제인 미래역량을 키우는 수업 혁신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는데 목적이 있다.

 싱가포르는 세계적 교육 강국으로 국제 교육평가인 PISA와 TIMSS에서 1위를 하고, 맥킨지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갖춘 국가 중 하나이다.

 그리고 싱가포르는 1997년에 ‘생각하는 학교, 학습하는 나라(Thinking School, Learning Nation)’라는 탁월한 국가 교육 비전을 수립해 학교 교육이 교육의 본질인 사고력을 중시하고, 2004년 교육개혁으로 ‘덜 가르치고 더 배우게 한다(Teach Less, Learn More)’ 비전을 제시해 가르침(teaching)에서 배움(learning)으로 교육의 중심축을 이동했다.

 이번 국외 연수단은 Anglo Chinese School Junior를 방문해 싱가포르 초등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수업 참관을 하게 된다. 그리고 싱가포르가 최상의 교육역량을 갖추기 위해 교사학습공동체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Teach Less, Learn More’라는 수업 개혁을 위해 학교와 교사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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