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대흥초, 배움축제로 가을을 물들이다
진영대흥초, 배움축제로 가을을 물들이다
  • 경남교육청
  • 승인 2019.12.0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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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과 자람을 나누는 2학기 배움축제

진영대흥초등학교(교장 손순자)는 11월 29일(금) 「꿈과 끼를 키우는 어울림 행복학교」를 비전으로 하는 2학기 배움축제를 개최하였다. 이 날, 2학기 동안 학습한 내용과 프로젝트 학습의 결과를 발표하고 나누는 ‘배움 축제의 장’이 열렸다.

1학년에서는 ‘함께 사는 우리’를 주제로 나눔 장터를 운영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눔 장터의 수익금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펴서 불우 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2학년에서는 학교를 중심으로 우리 동네를 소개하고 직업 놀이 활동을 통해 직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3학년에서는 우리 고장 김해에 대하여 조사하고 다른 고장 사람들에게 김해를 소개하고 홍보할 수 있는 관광 상품을 제작하였다.

4학년에서는 라면 포장지를 디자인 해보고, 자신이 디자인 했던 라면 포장지를 친구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학교과와 연계하여 실생활과 관련된 수, 도형 등에 대해 알아보는 수학체험전도 개최하였다.

5학년에서는 학생들이 가야 문화를 소개하는 자료를 만들고 직접 해설사가 되어서 친구들에게 가야문화를 소개하는 활동을 하였다. 가야를 주제로 김수로왕릉, 허황옥의 입장이 되어 시 짓기 활동도 진행하여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었다.

6학년에서는 ‘독자에서 저자로, 나와 세상을 잇는 이야기’를 주제로 1년 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는데, 이번 배움축제에서는 학생들의 글이 담긴 도서 출판을 기념하며 출판 기념회를 개최하였다.

배움축제에 참여한 5학년 정○경 학생은 “가야 소개 자료를 만드는 것이 힘들기도 했지만 친구들이랑 같이 하니깐 재미있었어요. 친구들의 작품을 둘러보며 가야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라고 소감을 말했다.

본교 안○영 교사는 “우리 학교는 매년 학년(군)별 프로젝트 학습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그 결과 산출물 발표의 의미로 배움 학예 축제를 학기별 1회씩 실시하고 있습니다. 일회적이고 전시적인 축제가 아닌 학생들 스스로의 연구와 토론이 형성되고 그 속에서 본질적인 공동체 및 인성 예절 교육이 형성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항상 전교직원의 협조와 학부모님들이 참여하는 모습은 교육공동체의 진정한 모습을 보는 거 같아 고마움과 뿌듯함을 동시에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로 학생들이 한 단계 더 발전하고 함께 성장하는 배려와 공감·소통의 한마당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말하였다.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2학기 배움축제, 다양한 체험과 배움을 나누는 교육적 활동들이 어우러진 이번 배움축제를 통해 본교 학생들은 꿈과 끼를 펼치며 한 걸음 더 성장하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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