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누구나 고독하다,
고독을 즐기는 노력이 필요하다.
고독은 긴 터널을 지날 때
희망을 뚫으며 느끼는 감정이다.
터널을 빠져나오면
목적지에 빨리 도달하듯
고독은 삶의 지름길이다.
<시인약력>
- 새시대문학 신인상 등단
- 한국문인협회 회원
- 김해문인협회부회장
- 최초의 복지문학가
- 칼럼니스트
- 산해정 인성문화진흥회 회장
- 시집 `휠체어가 춤추는 세상을 위하여`
`타오르는 불처럼 흐르는 물처럼`
- 칼럼집 `휠체어도 춤을 추는 복지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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