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美 IBM 연구소 본사 방문
창원시, 美 IBM 연구소 본사 방문
  • 강보금 기자
  • 승인 2019.11.1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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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제조 AI 방안 등 논의
IBM 왓슨 연구소의 사업기술 고위책임자 스테판 버클리가 허성무 시장에게 IBM의 선진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IBM 왓슨 연구소의 사업기술 고위책임자 스테판 버클리가 허성무 시장에게 IBM의 선진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창원시는 허성무 시장이 이끄는 북미 방문단이 미국 뉴욕에 있는 IBM 왓슨 연구소 본사를 방문해 스마트도시와 스마트 선도산단에 제조AI 기술을 접목시키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IBM은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플랫폼 Watson을 통해 문제해결을 위한 지적능력을 가진 산업용 솔루션을 구축해 오고 있으며, 클라우드, 블록체인 및 IoT 등과 같은 첨단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와 산업 그리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세계 170개국에 38만 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세계 최대 데이터ㆍAI 컨설팅기업이다.


 방문단은 IBM 왓슨 연구소의 사업기술 고위책임자인 스테판 버클리와 AI 산업연구 총괄책임자인 아누라하 바미디파티 수석 책임자 등을 만났다. 특히 영국에 있는 IBM 기술전문 수석인 스티브 버클리와는 원격 화상회의를 통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허성무 시장은 “오늘 토의를 바탕으로 IBM의 우수한 AI기술을 창원형 스마트시티 구축과 지난 2월 선정된 국가 스마트 선도산단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기업을 대상으로 한 AI기술을 잘 활용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IBM에 지속적인 자문과 협업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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