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기 미리 알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금융사기 미리 알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최영학
  • 승인 2019.11.12 2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해서부경찰서 진례파출소 경위 최영학
김해서부경찰서 진례파출소 경위 최영학

최근 20~30대 피해 늘어
전화ㆍ메시지 이용 대출 광고
공공기관 금전요구 조심해야


 금융사기는 보이스 피싱, 스미싱, 파밍 등이다. 피싱은 개인정보와 낚시의 합성어로 전화를 통한 보이스 피싱과 문자를 통한 스미싱이 대표적이다. 파밍은 해당 컴퓨터를 악성코드로 감염 시켜 피싱을 유도한다.

 이러한 형식은 더욱더 진화되고 고도화돼 연령과 성별을 따지지 않고 증가하고 있으며 과거 노령층의 피해가 컸던 것과는 달리 최근에는 20, 30대 피해자가 더 많다.

 대출사기 특징은 저금리로 대출을 알선해 줄 테니 예치금을 입금하라고 요구한다. 신용등급 상향조정을 위해 공탁금이 필요하다고 금전을 요구한다. 하지만 금전으로 신용등급을 향상 시킬 수는 없다. 대출 전 금전을 요구하는 것은 100% 사기다.

 전화 또는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대출 광고를 보고 절대로 전화하지 말아야 한다. 기관 사칭 특징은 검찰 경찰 금융감독원 등의 공공기관이나 은행 캐피탈 등 금융회사로 사칭한다.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니 안전한 계좌로 돈을 입금할 것을 요구하며 현금지급기로 유인하면 100% 보이스피싱 사기다.

 공공기관 등은 절대로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금전 요구로 인해 당황스러울 때는 112에 신고하거나 가까운 파출소로 방문해 꼭 신고해야 한다. 메신저 피싱은 가족이나 지인으로 사칭해 카톡으로 금전을 요구할 시에는 반드시 전화를 걸어 본인임을 확인해야 한다.

 또한 전화나 문자 메시지를 이용한 대출 광고를 보고 전화해서는 안 된다. 낯선 사람이 금전을 요구하면 112로 신고해야 한다.

 보이스피싱은 아는 만큼 안심이 된다. 금융사기 수법은 날로 교묘해지고 치밀해지고 있다 보이스피싱뿐 아니라 메시지 피싱 등 그 수단도 다양하다. 금융사기 수법의 대표적인 유형에 대해 알아보고 그 예방법은 무엇인지 한 번 더 생각하고 조심하면 소중한 내 재산과 안전을 지킬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